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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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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나의 이야기

여러가지 자잘한 병치레

sound4u 2024. 7.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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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자잘한 병치레

여전히 골골대는 중이다.

기침감기는 걸린지는 꽤 되어서..
한달반쯤 쿨룩대며 콧물을 줄줄 흘린다. 기침하면 다 째려보는데도.. 기침이 시작되면 멈추질 않는다.

항생제 휴우증으로 일주일간 설사를 했다.

손가락 화상으로 일주일 고생했다.

땀띠가 나서 속옷이 맞닿는 곳과 배쪽이 흉하고 아프다. 이것도 한 일주일 되어간다. 처방 받은 연고는 2주일만 사용하라고 했는데.. 그 사이에 다 나을까? 걱정된다.

엊그제는 입안에 구멍(?)이 생겨서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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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맞은 수액은.. 뭔가 나랑 안 맞았던듯. 맞고 집에 오는 길에 힘들었다.


뭔가 몸이 좀 안 좋은 것 같다.
고민하다가 수액을 맞았다. 여러번 규칙적으로 맞을 것을 권하셨다. 보험처리도 할 수 있다니까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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