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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코로나 확진/ 병원 이송 3일차, 발병 7일차 발병 7일차에 접어드니 진짜 많이 몸이 아프다. 열도 많이 나고, 근육통도 심해졌다. 10일차가 고비라고 하셨는데.. 고비가 다가오고 있다.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코로나에 대해 적어보면, - 코로나 치료제는 없다. 증상을 약화시키거나 더디 진행되게 도와주는거다. - 격리 중/ 생활치료센터 있거나/ 병원에 있거나 큰 차이가 없다. 이미 몸속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투가 시작됐다. - 나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병원으로 이송된거라고. 하지만, 여기는 경증 환자 입원한 병동이다. 너무 걱정 말길... - 증상 발현(7월 29일) 후 5일 전후로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열이 오르고 점점 더 어딘가 안 좋아질 수 있다. - 그래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폐쪽에만 ..
모다모다 샴푸, 8월 2일 하루만에 품절/ 8월 3일도 낮 1시 오픈하고 얼마 안되 또 품절 오늘의 결론 : 지금 막 살려고 하지말고, 그냥 나중에 모다모다 샴푸 많이 팔때 사야겠다. - 8월2일 하루만에 품절됐다고 한다. 그래서 8월 3일 오후 1시에 살려고 시도해보았지만, 웹사이트 자체가 먹통이 되서 계속 에러 뜨고 멍.. 결국 오후2시에 들어가보니 다 품절이었다. 그냥 구매 포기하는게 낫겠다. 조금 지나서 나중에.. 많이 팔면 그때 사야겠다. 10% 할인 쿠폰 쓰겠다고 계속 홈페이지 뒤적이고, 화내고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https://modamoda.co.kr/ 모다모다 공식몰 MODAMODA Official E-Commerce 자연의 항산화로부터 찾은 모발, 두피 케어의 해답 - A w..
kf94 마스크 썼는데도 코로나 확진되다. 병원에 이송됐다. kf94마스크 쓰고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는데, 그.래.도 걸렸다. 마스크가 완벽한 방패가 아니었다. # 토요일(7월 31일) 토요일 오후, 보건소 직원에게 전화를 받았다. 수요일 머리를 자르러 간 1인용 미용실, 원장님이 확진됐다는거였다. 그래서 나보고 검사 받으러 가라고 했다. # 일요일(8월 1일) 보건소에 검사 받으러 갈때, 남편과 5살 아이도 같이 갔다. # 월요일(8월 2일) 아이와 남편은 음성(정상)이었지만, 나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는 확진 경로가 확실해서 역학조사 전화는 3번만 받았다. 미용실 갔던 28일 이전인,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갔던 곳과 만난 사람에 대해 모두 이야기 해야했다. 결제 금액과 시간..
목요일에 주문한 로켓배송 물품을 일요일까지 못 받아서, 결국 취소했다. 내일 오겠지. 내일은 올꺼야. 새벽에 놓고 가겠지. 3번 하다가 포기했다. 이런 일이, 전에도 두어번 있었지만.. 이번처럼 3일 연속은 처음이다. 고객센터 상담사분은 친절하고 좋았는데.. 왠지 배달 안 되는 내 물건들만 계속 지연되는 느낌이 들었다. 아침 일찍 1층 집앞에 던져진 로켓배송 상품 보니 울컥했다. 모두 취소하고, 새벽배송으로 주문을 했다. 내일은.. 4일째지만, 꼭 받았으면 좋겠다. - 물건 여러개를 한꺼번에 주문했는데, 그게 잘못이었나보다. - 여러개의 물건을 하나씩 주문했다. - 혹시 잘못 되서 배송 늦어도, 주문껀당 1000원씩 돌려준다니까. 여러개 한꺼번에 주문해봐야 천원 돌려받는다. 4개를 4번 주문했다. - 가..
모다모다 샴푸 : 공식몰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샴푸하면 염색된다는 샴푸/ 8월 2일부터 구매 가능) 한동안 지루성 두피염으로 고생할 때 구글에서 열심히 검색을 해서 그런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내 머리의 문제점을 알고(?) 있는듯 하다. 얼마전부터 내 유튜브 피드에 모다모다 샴푸라는 샴푸에 관한 동영상이 계속 뜨기 시작했다. 카이스트에서 7년간 연구한 샴푸로, 머리 감기만 하면 염색이 된단다. 해로운 성분 없이 과일 갈변 원리를 이용했다고 한다. 유튜버들에게 나눠줘서 실제 감은 결과를 보여주는 동영상이 계속 올라왔다. 샴푸 가격은 300ml에 3만 4천원 정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벌써 팔고 있나본데, 국내에서는 7월말부터 살 수 있다고 했다. 공식홈페이지에 가보니 8월 2일부터 살 수 있다고 ..
# 아파트 놀이터, 운동장 등 폐쇄 코로나19 터지고 한번도 폐쇄한 적 없던, 아파트 놀이터도 폐쇄됐다. 밤 9시 넘어서까지 신나게 노는 소리 들렸던 놀이터인데.. 심각하긴 한가보다. # 거리두기 4단계 주요 내용 너무 일찍 풀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결국 이렇게 됐다. 덧. 관리사무소 안내방송 TTS 원본까지 왔다. 뭔가 오류가 있었던 모양이다. 띄워쓰기를 이렇게 해야, 안내방송 멘트가 매끄럽게 들리게 되는가보다. 요샌 안내방송을 사람이 안 읽고, 기계가 읽는다.
생각해보니 정작 작년에는 하루 확진자가 100명만 넘어도 심각성을 논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두둥. 뭔가 굉장히 심각하다. 코로나와의 동거는 언제 끝이 날까?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46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 돌아다니기 무서운 세상이 됐다. 아침에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께 전화가 왔다. 2월말에 하려던 방학을 다음주에 해도 되겠냐고 물으셨다. "좋죠! 당연히 그래야죠." 중국 우한에서 발병해서 지금 한참 시끄러운, 신종 코로나바이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463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무서워서 자체 방학/ 자가 격리 중.. : 갇혀 지내는 삶 이번주는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있다. 알림장에 '방학'이..
EBS 당신의 문해력 1부. 읽지 못하는 사람들 문해력의 중요성과 문해력 부제의 실태를 알아봄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보게 된 프로그램. 2021년 3월에 Ebs에서 반영된 프로그램인 것 같은데, 유튜브에 모두 공개되어 있다. 총 6부작인 프로그램이다. 5살 아이를 가르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열심히 보기 시작했다. 어느새 종이책 읽기보다 온라인글 읽기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뭔가 중요한 능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었다. 1부는 문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현재 학교나 회사 등에서 문해력 부족이 얼마나 시급한 문제인지를 보여줬다. 글자를 모르는게 아니라, 문장의 뜻을 몰라서 생기는 문제가 꽤 심각함을 공감했다. 요새 사교육 엄청 시킨다는데 저렇게 큰 학생들이..
주민센터, 형제자매의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땔 때 준비물 언니의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러 주민센터에 갔다. 저번에 친정어머니의 가족관계증명서 땔 때는 내 신분증만 내면 됐는데, 언니꺼는 가져가야 하는 준비물이 많았다. - 직계(부모님) 가족의 서류 땔 때 준비물 : 본인 신분증 - 반계(형제자매) 가족의 서류 땔 때 준비물 : 위임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사본, 위임인의 도장
시어머니가 마늘, 감자, 양파를 보내주셨다. 큰 박스에 보내주셔서 나눠줘도 될거 같았다. 박스에 넣어가지고 우체국에 갔다. 근데 창구에 직원분이 내역을 보시더니 "지금 택배파업이라 접수할 수가 없어요. 며칠 걸릴지 모르거든요. 마늘이나 감자는 금방 썩어요. 이 정도 동네라면.. 직접 갖다드리세요." 직.접.갖.다.드.리.세.요 접수 거부당한거는 둘째치고, 직접 갖다드리라는 말에 할 말을 잃었다. 편의점 택배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자동응답기만 전화를 받는다. 편의점에 전화해보니, 신선식품은 보낼 수가 없단다. 그냥 문제없는(며칠씩 놔둬도 상관없는) 택배만 발송 가능하다고 했다. 바람 좋고 볕도 좋은 날이었다. 신문지를 좌악 펴고 마늘을 늘어놓았다. 택배파업이란게 이런거구나. 암튼 우체국 직원분 맞는 말이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