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546)
청자몽
벽돌로 된 벽이 주는 느낌 벽돌로 된 벽이 주는 느낌이 있다. 파스텔톤 벽돌인데다가 모양도 다르게 생기면 더 자연스러워보인다. 이렇게 알록달록한 벽돌은 경쾌한 느낌을 준다.
쓰레기 분리수거 - 구청 전단지 스캔 버릴때마다 헛갈리는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방법.어느날 집앞에 붙어있던 구청 전단지를 스캔해봤다. 제일 헛갈리는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들이 먹을 수 있을만한건"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하고,아닌건 일반 쓰레기로 분리하면 되나보다. 냉장고 옆에다가 잘 보이게 붙여놨다.
마음을 선물받다 남편 친구네 집들이를 갔다.거창하게 집들이한건 아니고, 인사겸 해서 1년만에 친구 가족을 보게 된거다. 남편 친구의 4살된 딸이 사이좋게 나눠먹으라고 "마이쮸"를 2개 사줬다. 기특한 녀석이다.우리 한국온 그해 여름 태어난 아이인데, 벌씨 4살이란다. 시간 정말 빠르다 했다. 놀러온 손님 챙겨주는 꼬마아이의 마음 씀씀이가 고맙고 예뻤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고, 정성스럽게 삶아준 밤도 맛있어서 열심히 먹었는데, 나중에 집에 갈때 들고가라고 챙겨줬다. 그냥 멀뚱히 있기도 그래서 열심히 먹은건데, 밤 선물까지 받았다. 음식점 가서 선물로 들고갈 갈비탕을 주문했다. 그날 따라 회식 및 단체 손님이 많아서,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점원이 종이컵에 정성스럽게 탄..
지난주일요일 점심 마무리 모임 지난주 일요일 점심때 식사모임이 있었다.12월이라 어느새 송년모임 자리가 생기네. 모여서 가기로 했는데, 늦잠 자서 늦는 바람에 따로 버스타고 걸어서 가야했다.요즘은 이런 한식밥상 식당이 유행인 것 같다. "계절밥상"이니, "풀잎채"니 하는 이름의 프렌차이즈 식당이 많이 보인다.웰빙 바람 타고 식탁도 자연 재료 식당이 유행인가보다. 2013/12/16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종종 사람 때문에 아프기도 하지만, 또 사람 때문에 행복하다 - 낮에 햇볕 좋았던 일요일 석촌호수 반바퀴 산책도 하다 2013년에도 모임 자리 사진은 찍었는데 막상 밥먹는 사진은 없다.먹다보니 바빠서, 준비 사진만 찍고 말았었다. 밥먹기 전에 선물받은 제주 직송 파프리카 사진을 찍어봤다...
다이소 커피비료와 커피티백 방향제 다이소에 갔다가 "커피 퇴비 비료"를 샀다. 커피 가루 활용한거니까 왠지 좋아보였다.커피향 방향제도 같이 샀다. 화분에 커피비료를 조금씩 넣어주고, 방향제는 신발장에 걸어뒀다. 그런데 커피비료는 아무래도 '비료'다 보니까, 생각했던 것과 달리 커피 냄새보다는 비료냄새가 강하게 났다.물 빠짐이 좋지 않은 화분에 준 비료는, 며칠 뒤에 보니까 곰팡이가 끼었다. 흙을 섞어줘야지 흙 위에 놔두면 안되나보다. 아무리 엄청난걸 사다놔도 늘 큼큼한 냄새가 나는 화장실에 커피티백을 놔뒀다.며칠 지나면 냄새가 희미해지긴 하는데, 그래도 나름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미리)크리스마스 : 싼타모양 종이컵, 지하철역 트리, 3단 눈사람 빠리바게트에서 따뜻한 음료수를 샀더니, 이런 싼타모양의 종이컵에 담아줬다.컵 뚜껑이 빨간색이면 더 좋았을텐데.. 크리스마스 지나서도 사용하려고 까만색으로 했나? 싶었다. 지하철역에서 본 트리. 투박해보이면서도 예뻤다. 크리스마스와 상관없지만, 까페에 전시되어 있는 미국식 3단 눈사람 보니까 역시 크리스마스 느낌이 났다. 전에 미국에서 이런 형태의 3단 눈사람 보고 문화차이를 느꼈던 생각이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2단 눈사람이었는데, 여기 오니까 이렇게 3단이네 싶었다.코모양도 그리고 입 모양 붙힌 것도 딱 미국서 보던 모양이다. 2015/12/13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미리)크리스마스 : 싼타모양 종이컵, 지하철역 트리, ..
다이소 나무 화분받침대 리폼 다이소에서 샀던 나무 화분받침대. 처음에 살때도 나무결 살아있는 까끌까끌한 상태라서 걱정이 됐지만, 막상 사용하다보니 물이 묻으면 시꺼멓게 되버리는거였다. 추워지길래 안으로 들여놓을려고 만지니까, 나무결이 그대로 살아나서 뾰쪽한 나무 가시들이 손가락을 꼭꼭 찔러댔다. 니스칠이라도 해서 팔지. 에구.. 그래서 밖에 세워두다가 전에 쓰다 남은 시트지로 리폼을 해보기로 했다. 시트지가 꺼끌한 생나무 표면에 잘 붙지 않아서 붙이느라 고생했다. 헝겊테이프로 마무리를 했다. 리폼한 다음 화분을 올려놓았다. 날이 추워지기 전에 들여놔서 다행이다. 2015/12/19 - [[사진]일상생활/소품] - 택배상자 리폼 - 화장품 보관함 2015/12/02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다이..
(미리)크리스마스 : 트리를 보다/ 종이컵 11월인데, 벌씨 이렇게 큰 트리가 보였다. 반짝반짝 어느새 음료수 컵에서도 연말 분위기가 느껴진다. 11월말이다. 2015/12/13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미리)크리스마스 : 싼타모양 종이컵, 지하철역 트리, 3단 눈사람 2015/11/25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미리)크리스마스 : 트리를 보다/ 종이컵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지하철에서 : 커다란 노선도/ 벽화/ 자판기/ 공연 등 # 커다란 노선도 지하철 타서 보니, 한쪽 벽면에 커다란 노선도가 붙어있었다. 지하철이 서울 주변으로 이렇게 복잡하게 퍼져있구나! # 벽화 시청역에서 본 벽화 # 자판기 몇년만에 한국 왔을때 신기해보였던 지하철 자판기. 일부러 동전 넣고 눌러봤던 기억이 난다. # 지하철 예술 무대 공연 - "언밸런스"의 무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4호선 내려서 2호선 갈아타러 가는데, 남성 3인조 보컬그룹이 공연하는게 보였다. "언밸런스"라는 그룹이라고 했다. 10월에 듣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신선했다. "다음 들려드릴 곡은 '비처럼 음악처럼'입니다. '비처럼 음악처럼' 아시나요?" 하면서 리드싱어가 청중을 향해 물어보니, 그 자리에 있던 젊은 분들이 "아니오. 모..
지하철역 주변에서 파는 "빅이슈BIG ISSUE"라는 잡지 # 지하철역에서 잡지를 사다 지하철 주변에서 빨간 조끼를 입고 큰소리로 "BIG ISSUE"라는 잡지를 파는 분들이 계시다. 전에 TV에서 보니 지하철 주변에서 이 잡지를 파는 분들은 전에 노숙자였던 분들이라고 한다. 재기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잡지를 파는 것이라고 한다. 잡지를 열심히 팔아서 수익을 내면, 보금자리도 제공이 되고 삶의 기반을 잡으실 수 있단다. 방송 보기 전에는 무심히 지나가곤 했는데, 사실을 알고부터는 눈여겨 보게 됐다. 하나 사드릴까 말까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하다가, 용기내서 말을 건네고 잡지를 샀다. 아저씨는 고맙다고 하시면서 휴지랑 향이 나는 초를 덤으로 주셨다. "많이 파세요! 고맙습니다!" 하면서 받아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