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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5월말 폭염 - 찌는 햇볕을 피하는 방법 # 양산 겸 우산을 장만하다 며칠 낮에 푹푹 찐다. 5월밖에 안됐는데, 따갑기는 한여름 땡볕이다. 거의 30도 육박하는데.. 몇년만에 온 '5월 폭염'이란다. 한낮 따가운 볕을 피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전체카톡방에 뜬 '까만 양산' 관련 정보를 보고, 마트가서 까만 양산 겸 우산을 장만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파는 그냥 양산(최소한 2만원 넘게 줘야 된다)을 살까 하다가, 가격도 좋고 (1만 5천원) 우산겸 양산이래서 샀다. 무척 가볍다. 고장 안 나게 잘 써야지. #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GS편의점 게릴라 이벤트 당첨됐다. 물론, 내가 기간 안에 2번 결제하긴 했지만.. 그래도 선물은 선물이다. 쿠폰번호 넣고 공짜로 들고오는데 좋다. #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걷..
봄, 안약과 친구하기 한 며칠 밤에 잘 무렵에 기침이 유독 더 심해져서, 잘 못 잤더니..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서, 눈이 심하게 불편함을 느꼈다. 눈꼽이 덕지덕지 눈썹에 붙어서세수하기 전에는 앞이 다 안 보일 정도였다. 부랴부랴 안과에 갔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이란다.선생님이 안약을 3개나 처방해주셨다. 며칠 열심히 넣고 있다. 몸에 열이 많이 났나보다. 쏠리는 열이 눈으로 몰린듯. 예전에도 한참 계절 바뀌면, 결막염으로 고생했던거 같다.싶다가 꼭 계절 탓만은 아닌거 같고 (여러가지 이유로) 속에서 열이 나면, 그게 눈으로 가는지 안과 신세를 져야했던거 같다. 롯데리아에서 500원 짜리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기침감기에도 임시 방편이지만, 아이스크림 먹으면 목이 시원함을 느끼긴 한다. 잘 지나가야지..
기침 멈추게 하기 갑자기 터지는 기침을 뚝.. 멈출 수 있는 울트라 슈퍼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 기침 감기로 열흘쯤 고생하는 중이다. 한동안 감기도 잘 안 걸리고 그래서, 이젠 나름 튼튼해졌나보다 싶었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나보다. 목이 까슬거리고, 침 삼키는게 불편해지면서 슬슬 불안했는데 기침 감기로 열흘쯤 고생 중이다. 휴... 약 안 먹고 민간요법으로 나아보자고, 이것저것 해보며 버티고 있는데 쉽지 않다. - [무엿] 유리병에 무 썰어서 넣고, 꿀 넣기 : 위에처럼 물이 생긴다. 그것도 마셔보고, 무도 먹고 있다. - [모과차] 말린 모과와 대추 넣고 푹푹 끓여서 마시기 - [도라지차] 도라지와 대추, 무 넣고 끓여서 마시기 근데 역시 감기는 좀 앓아야 낫는 모양이다. 차도가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
소소한 일상 속 행복에 관하여 뜻밖에 선물을 받은 날 식당에 가서 주문하고 밥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아주머니가 자그마한 나무 쟁반에 떡 두 덩어리를 담아가지고 오셨다. 떡은 화려한 맛이 있는건 아니었는데, 정성스러운 맛이었다. 생각도 못한 에피타이저에 감사드리며, 맛있게 얌얌 먹었다. 크기랑 상관없이 이렇게 생각도 못한 선물을 받은 날 행복하다. 웃으면서 밥을 먹었다. 이벤트로 오늘만 할인~ 인걸 만났을때 간만에 간 식당 근처에 새로 오픈한 까페가 눈에 띄였다. 여기 이런데가 생겼네? 하면서 잘 둘러보고 있는데 "오늘만 할인"이라는 글자가 눈에 확 들어온다. [오픈이벤트] 오늘만 아이스크림 천원 할인 이런건 절대 놓칠 수 없지! 언른 들어가서 주문해 받아가지고 나왔다. 웃으면서 먹었다. 우연한 발견 지..
여기저기가 아픈데, 정확히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 몰라 애매할때, '가정의학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자 며칠째 울집아저씨가 어지러움증을 호소하고 있었는데, 급기야 그저께 밤에 식은 땀을 흘리며 앓는 소리하는거였다. 이럴땐 어느 병원, 어느 과(내과, 이빈후과, 신경과 도대체 어디..?)에 가야하는지 몰라서 며칠 고민하던 중이었다. 어제 아침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검색해보고 찾아보았다. 신기한게 이렇게 다급할때는 찾으면 찾을수록 걱정꺼리가 늘어나고, 머리가 더 아파지는거다. 그래서 찾던 것 접어두고, 근처 종합병원에 진로예약 전화를 했다. 다급한 목소리로 증세를 한참 설명하니, 예약 담당하시는 분도 같이 한숨을 살짝 쉬셨다. "환자분 병증세 들으니, 가정의학과에 들러서 진료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가정의학과..
지하철 - (주의환기용?) 바닥 발모양 스티커 : 뭐에 쓰는 물건인고? 지하철 타서, 운좋게 자리에 앉았다.자리 앉으면서 무심결에 바닥을 보니,왠? 발모양 스티커가 있었다. '엇! 뭐지?' 자세를 꼿꼿히 하고 앉아서, 내려다보니 딱 스티커 발모양과 발이 맞았다. 아.. 쩍벌리고 앉지 말고, 적당히 이 정도로 앉아서 다리도 이 정도로 하고 있어라. 그런 주의환기용인가보다 싶었다. (제가 용도를 잘못 알고 있었으면, 알려주세요 ^^) 신기해서 사진찍다가 보니, 옆에 아가씨 다리 꼬고 앉아있는게 보였다.'다리 꼬고 앉아있으면 골반 휘고, 허리 나가는데.. 흑흑. 건강에 매우 안 좋다네.' 속생각만 했다.지하철 타보면 다리 쩍벌리거나, 아무리 만원지하철 안에서라도 다리를 쭈욱, 아주 쭈욱 펴고 계신 분이 있는데..
작년 5월부터 먹었던 밥 중에 기록에 남긴 밥들이다. 김밥 삼매경 : 퇴근길 한끼 식사 작년 한참 날씨 좋았던 5월엔 이렇게 김밥 한줄 사서, 노을 구경하면서 밥을 먹곤 했다. 꼬마김밥도 맛있었다. 가끔 매운 것도 먹었어요 작년에 한참 열심히 다녔던 교대 통증한의원 앞에 있던 짬뽕집에서 먹었던 짬봉. 짬뽕을 따로 사서 먹은 적이 별로 없는데다가 매운걸 즐겨 먹는 편이 아니라서 기록에 남겼다. 먹고 매워서 고생했다. 비벼먹을땐 오이 잘라서 같이 먹었다. 매운건 역시; 힘들다. 메추리 알이 들어있던 떡볶이! 작년 연말에 '아딸'에 갔더니 스페셜 한팩에 1만원한다 그래서, 좋아라 하고 가져왔다. 흐뭇했다. 면사랑~ 한때 진짜 열심히 먹었던 짜파게티. 저 위에 피클은 내가 만든거다! 예전에 미국에서 사무실 지하..
미세먼지가 심해서; 마스크를 하고 다녀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등이 궁금해서 미세먼지앱을 깔아봤다. 낮부터 개인다던 미세먼지는 오늘 하루종일 빨갛게, 세상을 덮었다. 이러니까 내 목이 성할 날이 없는건가보다. 계속 목이 부어서 기침나고, 침 삼킬때 아프고.. 미세먼지 떄문에 큰일이다. 정말..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공감]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이 앞을 그렇게 많이 왔다갔다 했으면서,이사온지 1년여만에 '깨달은' 아이스크림 숟가락 모양의 문손잡이를 보고픽.. 하고 웃었다. 패스트푸드점 가서 주문하다가 눈이 갔던 아톰.Astro Boy라는 원래 이름으로 전시되고 있었다. TV에서 할때, 진짜 열심히 봤었던 기억이 난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공감]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작년 (2014년 5월) 찍은 사진이다. 삼성동 COEX 앞 피아노 분수광장의 모습 피아노 분수광장의 낮 버스내려서 지하철 타러가는데, 음악소리가 짱짱하게 들렸다. 뭐지? 하고 옆에 보니 분수대에서 물을 시원하게 뿜어대고 있었다. 노래가락에 맞춰 물이 나오고, 분수대 불도 달라지고 다른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시원하게 잘 구경했다. 분수가 시원해보여서 좋았지만, 더 좋았던건 짱짱한 사운드로"피아노맨"이라는 노래를 들을 수 있었던거였다. 당시 풍경을 담아놓은 동영상. (아직은 따뜻한게 좋지만, 곧 시원한게 좋은 계절이 오겠지.) 피아노 분수광장의 밤 낮에보다 밤에 훨씬~ 더 멋있었다. 조명이 근사해서 찍어봤는데, 꼭 다른 나라 도시를 보는 것 같다. 멋진 삼성동 ^^b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공감] 버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