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546)
청자몽
내가 했던 선물 [지각사진. 제 62 탄] 이렇게 나열해놓고 보니, 받은 선물은 많은데 내가 준 선물은 초라하기 짝이 없구나 싶다. 비누꽃 - 카네이션 꽃집 아줌마가 생색을 냈던 다육이 화분과 장미꽃 정작 화분보다 포장에 포인트를 줬던 아이비 화분.
받은 선물(2) [지각사진. 제 60 탄] 작년 5월초 - 이사왔다고 같은 아파트 사는 남편 회사 동료한테 받은 선물.그러고보니 집들이도 못했는데, 냅다 선물만 챙겼다.범랑 냄비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금방 뜨거워졌다. 선물받은 "지워지는 볼펜".일본제품인데, 신기했다. 양초와 양초 뚜껑 선물 받다. # 한 사람한테 받은 여러개의 선물들 작년 여름에 받은 꽃가방과 지갑 올해 5월에 받은 현미차. 7월에 받은 선물 꾸러미;미안하고 고마웠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받은 선물(1) [지각사진. 제 59 탄] # 2014년 11월 마트에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쇼핑카트 # 2014년 12월 - 추운 겨울,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게 했던 이블 선물 그렇다! 작년 연말에 마트에서 스티커 모아오면,사은품 주는 행사를 했다. 덕분에 포근한 이불이 생겼고 근사한 다이아몬드 후라이팬도 생겼다.불현듯 살림을 챙기게되서, 꽤 훈훈한 연말이었다. # 2015년 3월 - 은행에서 받은 선물 역시! 우리나라 은행 : )치약, 장갑, 위생팩까지 알차게 챙겨줬다. 이렇게 위생팩이라도 하나 챙겨주면 그나마 감사한데,선물 안 챙겨주고 빈손으로 보내는 은행도 있긴 하다. 선물도 선물인데, 챙겨주는 마음이 고맙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건축 중인 롯데월드123층 건물 : 2013년부터 ~ 전에 어디서 본 글 중에 1년동안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은 작품이 된다. 이라는 말이 있었다. 맞아 맞아...하면서 공감했다. 석촌호수 근처 살면서 열심히 찍었던 사진 다시 뒤적여보다가, 지금 한참 짓고 있는 논란의 건물 123층을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을 모아봤다. 작품이라고 할 것까지는 아닌데, 건물 지어지는 것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 2015년 8월 15일 - 광복절 즈음 큰 태극기가 걸려 있었다. 그러고보니 이 건물 처음 본건, 한국에 귀국하면서부터인 2013년부터였다. 많이도 올라갔네. # 2015년초에 찍은 사진 # 2014년 가을 # 2014년 봄..
(예전에 있던)한강 전망대 까페/ 지금은 '송파 예술마루'로 바뀐 모양이다 잠실역에서 잠실대교 진입하기 전에 "한강 전망대 까페"가 있었다.이사와서 한 1년동안 가끔씩이지만, 자주 갔었다. 그런데 얼마전에 보니까 까페가 없어지고 "송파 예술마루"라고 바뀐거 같았다. 잠실대교 밑으로 지나다니는 버스는 8331번인데, 뚝섬한강공원과 잠실한강공원을 왔다갔다하는 버스인가보다. # (예전에 있던) 한강 전망대 까페 작년 5월 이사왔을때, 전망대 까페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전망 좋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사람이 그렇게 많은건 아니었다.그래서 운영이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5월엔 이렇게 날씨가 좋았구나 : ) 2015/08/12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예전에 있던)한강 전망대 까페/ 지금은 '송파 예술..
소소한 일상 중에 나와 함께하는 물건들 요즘은 왔다갔다 할때, 얼음팩이 없으면 힘들다.너무 덥다. 흑흑.. 허리 보호용 의자 등받이.마트에서 샀는데, 왠 영어로 써있다. 물건너 온 모양이다. 정말 오랜만에 산 연필깍이.조그만 수동 연필깍이(돼지)를 사용하다가, 그것 돌리는 것도 손이 아파서, 오른쪽 연필깍이도 샀다. 한 겨울 발을 따뜻하게 데워줬던 발담요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겨울에 따뜻한 음료를 담은 컵을 지켜주던 뚜껑.한여름 삼복 더위에 보니 새삼스럽구나. 재밌는 공책과 메모 표지들 노트북 Cooler 연필깍이 모양의 종이 분쇄기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텅빈 공중전화 박스를 보며.. 깜깜한 밤 길을 걷다가 문득 보니, 텅빈 공중전화박스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게 보였다. 공중전화 박스 보기 힘든데, 이 사거리에는 잘 보이는 곳에 있었다.요새는 다들 핸드폰 하나씩 들고다니다보니, 여기서 전화걸 일이 거의 없게 됐다.간혹 전화기 놓고 온 상황에 급하게 전화할 사람들을 위해 있는건가? 싶기도 했다. '예전엔 저렇게 전화거는 사람 하나 없이 텅비어있지 않았는데...' 하면서 지난 시간들이 문득 생각났다. * * * 예전에 한참 삐삐 사용할때는 저렇게 텅빈 공중전화박스는 별로 없었다.많이 늦은 밤이 아니고서는 대부분 전화 확인하거나 메시지 남기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늦은 밤 집에 가는 길에 삐삐에 녹음된 음성을 듣고, 다시 음성사서함에 녹음했던 생..
늦은 밤, 별다방에서 밤 10시 넘어 투벅투벅 집에 오는 길에 다리에 힘도 풀리고, 목도 바짝 마르는 것 같아 주위를 둘러보다가, 왠만해서는 잘 가지 않는 ''별다방'에 들렀다. (원래는 다른 곳을 가려고 했는데, 10시 되니까 매정하게 영업 끝났다고 몰아내서 할 수 없이 갔다.) 따뜻한 음료수가 위로가 됐다. 오랜만에 커피마시니, 밤에 뒤척일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이런 때는 한잔 마시는게 좋을성 싶었다. 바깥이 훤히 뵈는 통유리창 앞 자리가, 좋아서 자리를 잡았다. 자리 앉자마자, 옆에 앉았던 새침한 아가씨도 새초롬이 짐을 챙겨 나갔다. 같이 있어도 괜찮은데... 쩝. 집에 갈 시간이 됐을지도 모르지. 10시반이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으니까. 한참동안 바깥 구경을 하면서 멍 때리고 있었다. 등뒤에서 신나..
유리창에 맺힌 빗방울 - 단비가 내리다 지난주 토요일.. 가물어 단내마저 나는, 마른 땅에 오랜만에 단비가 내렸다. 유리창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반가웠다. 야.. 비다. 비가 온다.간만에 내리는 비가 반가워서 찍어봤다. 비오니까 뿌옇던 세상이 환해졌다 : ) 2015/05/17 - [[사진]시간/시리즈] - 어느덧 5월 중순, 장미의 계절이 돌아오다 - 시간의 흐름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이불 빨래하고 여름이불 준비 - 여름 준비 : ) 안개 자욱한 아침 풍경. 비가 올거 같으면서도 오지 않는, 마르고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다. 바람 불어서 시원한 것 같으면서도 은근 더운 그런 날.. 2015/05/17 - [[사진]시간/시리즈] - 어느덧 5월 중순, 장미의 계절이 돌아오다 - 시간의 흐름 이불 빨래하고 (하하. 내가 하지 않고 세탁기가) 말려놨다. 열을 오랫동안 머금고 있는 집 특성상 자다가 더울 때도 많아서, 땀을 많이 흘렸다. 시원한 여름이불로 바꿨다. 진짜 여름이 시작됐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