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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일요일, 짧은 소풍 딸아이의 소원대로 소풍을 가기로 했다. 아주 좋은 날딸아이 가방에 있는 볼펜을 찍어봤다.근처 화장실 갔다 나오는 길에 본 좀양귀비 꽃밭.신비로웠다.생각해보니, 오즈의 마법사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볼 때마다 예쁜 조형물이다.
한참 열심히 쓸 때도 있었는데.. 아니, 출판쿠폰 만료일까지 어떻게 어떻게 해가지고 간신히 출판했는데.. 너무 밀리다보니 완전히 포기하고, 출판 쿠폰도 몇번 날려버렸다. 그것도 2021년 중반꺼를 겨우 썼다. 올해가 벌써 2024년 그것도 5월말이다. 언제 다 쓰나. 3년치 넘게 밀렸는데.. 힘내자.
2024 어버이날, 딸아이의 카드와 쿠폰 3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 아이가 만들어온 카드와 쿠폰. 점점 언니가 되어간다. 학부모가 되어 받은 첫번째 카드다. 분홍색 쿠폰은 아빠꺼, 노란색은 엄마꺼란다.아빠가 엄마꺼를 질투했다. 엄마꺼가 더 좋아보인다나?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 딸에게 물어보니, 엄마꺼나 아빠꺼 서로 구별하지 말고 사용해도 된단다. 게다가 만능쿠폰이나 소원쿠폰은 각각 10회씩 사용가능하다고. 대신 사용하고 체크를 해달라고 한다. 태어나줘서 고맙고,이렇게 손카드 만들어줘서 고맙다. 고사리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칠판 화면 보고 따라 썼을 아이를 상상하니, 웃음이 난다. 노력해줘서 고맙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4319 47살 어버이날 생애 첫 카네..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을 받다./ 제로페이 포인트 받다 : 제로페이 카톡 내용 갈무리 2월에 신청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을 한달여만에 받았다. 카톡으로 받은 내용인데, 갈무리해본다. [🔔서울시 2024 입학준비금 온라인몰 사용 안내] 2024년 신입생과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 서울시 2024 입학준비금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몰을 안내드립니다. 사용기한이 지난 포인트는 남은 잔액 모두 국고로 환수되며 연장이 불가하오니, 상품권이 만료되기 전에 반드시 사용하세요 🏫 사용기한 : 포인트 수령 후 ~ 2024.11.30 23:30 까지! 🏫 온라인 사용처 - 현대이지웰 입학준비몰( https://startpoint.ezwel.com ) ❗ 현대이지웰 전용관 에서는 상시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신나는 일요일, 장터와 공원 산책 : 솜사탕과 각종 먹거리와 놀이 # 일일장터 집 근처에 우연히 열린 일일장터에 갔다. 먹거리와 구경거리가 넘넘 많아서 좋았다. 언니가 이쁘게 꼽아준 핀. 근데 엄마는 못 따라하겠어. 이건 구경만... 솜사탕은 기본에 1천원 더 내고 아주 큰거를 샀다. # 넓은 공원 22도까지 올라갔다. 재밌고 피곤한 날이었다.
# 아이 학원 누군가 했던 말처럼.. 학원 안 보내는게 보내는 것보다 더 힘들꺼라고. 그 말이 사실이었다. 아무것도 안 보내요. 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괜찮다고 말하면서 늘 불안했다. 그러다가 이사와서 하나 보내고, 학교 갔다고 뭘 또 보내고. 그러고 있다. 남들 좋다는데 보냈다가 4번만에 포기하게 됐다. 퇴원을 늦게 말했다고 환불도 안해줬다. 아이는 버거워서 병이 나 기침을 계속 했다. 내 잘못이다. 비싼 수업료를 냈다치자. 남들이 아니라, 내 아이에 맞는걸 시켜야지. # 방과후 수업 그냥 좋아보여서, 마침 시간이 맞아서 보냈는데.. 두개 중에 하나는 아이가 싫어했다. 재밌어 보이는 다른거 시킬껄... 그나마 하나는 병나서 지난주에 가보지도 못하고. 2시 조금 넘어서 전화가 왔다. 교재(책!!! 을 내..
수요일 아침, 아이가 머리 열을 재달라고 하며 기침을 했다. 목이 아픈 것 같았다. 뜨끈하다. 37.4, 37.3 이런다. 감기구나. 어쩌지? 못 가겠다며 누워버린다. 고민하다가 담임선생님께 연락하고, 결석계를 썼다. 앱에서 서류 제출 메뉴가 안 보여서, 웹버전에서 썼다. (이 부분이 헛갈림) 급한대로 상비약을 먼저 먹였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등교 8일만에 결석을 했다. 병원 갔다와서 밥 먹고 약 먹고, 놀다가 밥먹고 약 먹고, 놀다가 잤다. 오늘은 어떻게 될까. 처음 하는 결석이라 마음이 더 아팠다.
입학식(2024.3.4) 마치고# 꽃다발 꽃다발을 미리 준비했다. 월요일이 입학식이라 쿠*에서 주문. # 학교와 교실 # 준비물 이름스티커도 나눠주셨다. 붙이자 붙여서 가지고 가자.
3월 4일. 초등학교 입학식이다. 떨리고 긴장된다. 6년이나 다닐 학교. 인생의 황금기라던데... 아직도 아기같은 아이가 잘 다닐 수 있을까? 두근두근 한다. _입학식 전날 밤에 씀
3월 4일까지 쭉 방학(이지만 산재한 여러 문제들) 일단, 걱정이 굉장히 많다. 먼 고민>입학 잘 할 수 있나?가서 잘 적응할까?내가 지금 생각하고 진행하는게 이게 맞나? => 아이가 잘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할 것이다. 당장 고민 삼시세끼 밥(까지 아니어도 끼니, 간식 챙기기)시간 잘 보내기학원 때문에;; 붕 뜨고, 뭘하자니 애매하지만 또 안하자지 애매한 시간 잘 보내기살짝 맛이 갈까말까한 나의 정신상태와 번아웃 증후군 => 잘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나는 잘할 것이다. 내 판단을 믿어라. 일단 가보는거지. 뭐. 말고 진짜 애매한 고민(무서운) 샤시 교체 (후덜덜)교체 전날 베란다1과 베란다2 짐 다 치우기(언제 다 옮겨 ㅠ)이번주도 또 휴일(어차피 방학이라 망한거임)이지만,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