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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내돈내산] 메가커피 SKT 할인: 2025년 3월부터 시작(되었는데, 나는 11월말에 알다)skt 할인 항목이 나열된 페이지를 보다가,메가커피도 할인해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올 3월부터 할인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서야 알다니. 털썩.기계에서 주문할 때, 자세히보니(왜 이제서야 본건가!) [t멤버십 할인]이 항목이 있었다. 할인을 받으면, 스탬프를 찍어주지 않는다.skt 고객도 등급에 따라 할인율이 다른데, 나는 20%할인을 받았다. 그러면 5번 먹으면 1잔을 공짜로 마시는 것과 같다. https://sktmembership.tworld.co.kr/mps/pc-bff/benefitbrand/detail.do?brandId=5393 T 멤버십 – 포인트·할인·구독, SK텔레콤 고객을 위한 특..
매일 비스켓처럼 부서진 시간 속에 산다.지난주 금요일에 주말글을 미리 쓰지 못했다.주말에는 핸드폰과 멀어지는 시간이다.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핸드폰을 안 보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짬짬이 겨우겨우 한, 두개 간신히 채워 썼다.그래서 월요일에 글 2개를 한꺼번에 쓰게 됐다. (하나밖에 못 씀. 결국)원래 뭘 쓰려고 했더라? 시간은 늘 쪼개져서 존재한다.나는 흩어진 일과 매일 싸운다.그러다보니 머리도, 정신도 흩어진다. 뭘 하려고 했더라? 어디까지 썼더라?(잠시) 끊어졌다가 다시 쓴다.딱 2분 남았는데... 아무튼. 이렇게 매일 부서진 시간 속에 늘 하는 일 중에 하나가 글쓰기가 되었다. 평상시에 아이랑 있으면, 역시 핸드폰을 보지 않기 때문에. 나의 짬 시간은 비스켓처럼 부서져서 존재한다.할 수 없다.어쨌..
11월 병원 검진 완료 : 6개월 후 진료 잡다(앗! 예약글로 써야 하는데.. 중간 저장 버전을 발행해서, 다시 수정)결론 :초음파와 소화관운동검사 소견 - (다행이) 딱히 이렇다할 변화는 없다. 내년에 봅시다.내년 5월에 CT와 피검사 예약함.# 험난한 날지난주 검사 받은 것에 관한 결과를 들으러 갔다.다행이 검사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자잘한 다른 문제들이 있었다.1분만에 버스 놓쳐서 10분 기다림병원 입구 회전문에서 오해 받음 (난 분명 내 앞에 2명인거 보고 탔는데, 회전문이 정지하자 내 뒤에 들어온 할머니가 마치 자기는 아무 죄없는 것처럼 쳐다봄. 다른 2명이 나한테 화냈음. 나도 같이 화냄)진료실 도착 눌러서 30분 넘게 기다림기다리다가 순서가 언제쯤 돌아오는지 간호사쌤에게 물어보러갔다가, 야..
[내돈내산] 파리바게뜨, 골든 케이크: 11월 20일까지 사전예약, 11월 28일부터 찾을 수 있다.곧 아이 생일이라, 이번에는 무슨 케이크를 살지 이야기하다가 파바 유리창에 붙어있는 '골든 케이크' 광고를 봤다.저 케이크 안에 뭐가 들어갈까?물어보러 빵집에 들어갔다. 골든 케이크는 예약을 해야 살 수 있다고 했다. 사장님 말씀으로 케데헌 시리즈 상품, 케이크들은 인기가 많아서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셨다. 어플에서 직접 예약을 해달하고 했다.11월 20일까지 예약하고 11월 28일부터 찾을 수 있었다. 아이 생일날에는 못 먹을듯 하다. 더피 케이크는 3만 7천원, 이건 3만 9천원이다. 흠.앱에서 예약할 때, 티멤버 할인을 받을 수가 없다. (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나오지만, 번호 입력하면 ..
도서관에서 LP를 듣다 여기도 한동안 못 가다가, 몇주 전부터 다시 가기 시작한 곳이다. 늘 가던 곳 말고 새로운 곳도 가보는게 좋은듯 하다.사람 많은 시간에는 못 앉을 자리에 앉았다.진짜 좋았다. 턴테이블 사용하겠다고 싸인을 한 다음 자리에 앉았다.도서관은 참 좋은 공간이다. https://youtube.com/shorts/40KEP9o8jpc?feature=share
간 수치 좋아진걸, 운동선생님한테 말할 수 없었다.저번에 선생님이 한번 운동시간을 미루면서,운동선생님의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는걸 알게 됐다.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는데...선생님의 어머니가 나와 동갑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날, 그 말하는 선생님 눈에 눈물이 보였다. 그날은 동작이 잘 안 되는 날이었다. 그 얘기 듣고는 숙연해졌다.다른 사람들처럼 제 때에 아이를 낳았다면, 저렇게 큰 딸이 있었겠구나 싶었다. 아픈 엄마와 같은 나이에 학생을 가르치는 마음은 어떨까.지방간 수치가 좋아졌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 소식은 전하지 않는게 좋겠다 싶었다.수능일이라 학교에 가지 않는 목요일, 운동 수업 끝나고 나오면서 딸아이와 키즈까페 간다고 말했는데.. 말하고보니 아차 ..
간 결절 : 6개월에 한번 받는, 병원 검사 가는 날 (지방간 수치가 좋아졌다고 한다)# 검사 받으러 가다어제 6개월에 한번씩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갔다. 안 그래도 수요일은 좀 길고 많이 피곤한 날이다.초2 아이의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4교시)이고, 방과 후 학원 수업이 2개가 연달아 있는 날이어서 모든 일정이 끝나고 나면 저녁 6시가 넘는 날이다.그런데담당선생님이 수요일 오전에만 시간이 되셔서, 할 수 없이 진료 전 주에 수요일에 검사를 받는다. 아무튼 가뜩이나 약간 피로감이 진한 요일에, 검사를 받으러 갔다.거의 시골에 사는 셈이라..서울 변두리에 살다보니, 도심으로 나올 일이 없다. 아무튼 병원 검진 때문에 오랜만에 지하철도 탔다. 10시까지 출근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검사3가지 검사..
오늘도 (할일을 다하고나니) 5분 남았다/ 운동 계약기간이 딱 절반 남았다.# 오늘도 (할일을 다하고나니) 5분 남았다오늘도 자잘한 집안일을 다 하고나니(못하는건 미뤄둠), 딱 5분 남았다. 아니, 3분 남았다.늘 이렇다.본격적으로 뭘해야지 하면 5분 정도 남는다.뭘하기엔 짧고, 안하자니 멍하고.언제쯤 이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못 끊을거 같다.아마 살아있는 내내 그럴지도 모르겠다.다만 포기하고,하는데까지만 하는거지.그런걸꺼다.# 운동 계약기간이 딱 절반 남았다.9월부터 시작한 운동 계약기간이 이제 딱 절반 남았다. 중간에 추석 연휴가 길게 있어서 이렇게 됐다. 운동을 시작하니, 매일 아프다.아픔에 아픔을 더해서 엄청 아프다.원래도 아팠는데.. 더 아프다.빨리 끝나기나 했으면 좋겠는데..운동 시작하고 시..
브런치에 한달동안 글을 쓰지 않으면 받는 경고알림브런치에, 9월 마지막날 글을 올리고 한달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보름에 한번씩 경고를 두번 받았다.10월 중순에는 긴 연휴가 끝난 직후라 일상으로 돌아오기 어려웠고, 10월말이 되니.. 역시 바쁨은 그래로다.아무리 안 써도 한달에 한번은 꼭 썼는데..만약 두달동안 안 쓰면 어떻게 될까?만약에 세달이 넘어가면?안해봤는데, 쓴웃음이 났다.글 쓸 생각은 안하고, 안 쓸 생각만 하다니.브런치 처음에 들어가려다가 떨어져서, 다시 들어갔는데.. 어느새 흥을 잃어버린 모양이다. 그러지말고 오늘은 아무거나 하나 그리고, 한두줄이라도 꼭 쓰자.
-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 사이렌 예고 : 2025년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 # 사이렌 예고화요일 오후에 추모 사이렌 안내 문자를 받았다.어느새 3주기가 되었구나.믿을 수 없이 슬펐던 일.섣불리 '핼로윈'이라는 단어조차 꺼내기 어려웠던 긴 아픔의 시간들이 떠올랐다.이제 '이태원 참사'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대체 우리는 그동안 어떤 시간을 보낸 것인가. https://youtu.be/JMSuwsuqwfo?si=TO4_HPV8FQqy0Gti 2년전 'BBC News 코리아'에서 만들어진 이태원 참사 누구의 책임인가 라는 영상을 갈무리한다. 그때는 눈치보느라 말하지 못했던 내용을.. 역시 외국 언론사라서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인지.그날 이후 어느덧 3년이 지났다.# 3년만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