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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멜로가 체질 7회 : 엔딩 문구 - 사랑했던 사람은 평생 신경 쓰이는 사람으로 남는 거니까... # 엔딩 문구 괜찮아.사랑했던 사람은 원래평생 신경 쓰이는 사람으로 남는 거니까... 오늘이 고백 데이래.오늘부터 사귀면100일 째 되는 날이내 생일이지. 제발...사회생활 이렇게 꾸밈없이 하지 좀 말자.그럼 그냥 꾸밈 없는 호구되는 거야. 근데... 그거 뭐... 고백을 꼭 해야 되나? # 예고편에도 문구를 넣었네요. 미국산 해요..미국산 그 때의 넌... 이제부터 니가 날 지켜 꿈이 생겼다...매니저 나 자기 만날 떄어떤 사람이었어? 2019/10/23 - [[글]읽기/드라마/ TV] - 멜로가 체질 16회 : 엔딩 -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2019/..
멜로가 체질 6회 : 엔딩 문구 - 정 들었어요. 정 들었다고. 불판 위에 삼겹살과 미나리, 파의 조합이라니!배 고플 시간에 사람 참 배고프게 하는 재주가 있는 드라마다. 저번에는 느닷없이 라면 생각나게 하더니..그나저나 미나리 구워서 삼겹살이랑 싸먹으면 맛있을까? 싶었다. 실장님이 실장님 되니까...뭔가 그냥...실장님과 로맨스를 이루는 주인공이 될 것 같달까? 그런건 보통 신데렐라형 여주인공 아닌가? 신데렐라가 꼭 여자일 필요는 없죠 이 연상연하 커플도 은근히 재밌다.두 순수한 남자와 여자의 소심한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게다가 이렇게 선하고 약간은 맹해보이는 "(여자)실장님"이라니! 맨날 드라마에서 엄청 멋지고 근사한 엄친아격의 남자..
멜로가 체질 5회 : 엔딩 문구 - 사랑은 자동차 소모품 같은 거야. 다툼이 헤어짐이 아니란 것을 믿게 된 어느 시기.우린 그 믿음에 안심하게 되고아이러니하게도 그 안심 안에서이미 알고 있던 서로의 다름을처음과는 다르게 용인하지 않았다. 부럽다 뭐가요? 누가봐도 유치한데 그런 유치한 짓을이렇게 거리낌없이 하며살아갈 수 있다는게... 그 자신감나도 빨리 성공해서 유치하게 살고 싶다. 어쨌든 사랑은 자동차 소모품 같은 거야소모가 덜 됐으면 굴러가고다 됐으면 안 굴러가고재밌는 드라마인데, 왜 시청률이 1% 밖에 안 됐던걸까? 2019/10/23 - [[글]읽기/드라마/ TV] - 멜로가 체질 16회 : 엔딩 -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2019/10/22 -..
멜로가 체질 4회 : 엔딩 문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건 어마어마한 기회거든-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천우희, 안재홍)-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장범준) (이 드라마를 보기 전) 언제부턴가 라디오에서 이상하게 긴 제목의 노래가 자주 나왔다. 목소리를 듣자하니 장범준이 부른 것 같은데.. 제목이 뭐가 저래. 꽃들 속에서 샴푸향이 느껴진다니.. 뭐래.그때 자세히 노래를 듣지 않았지만, 그냥 흥얼흥얼 따라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구나 하는 정도의 느낌이었다. 막상 드라마를 보면서 그 속에서 자주 듣다보니 귀에 익숙해졌다.천우희, 안재홍 두 배우가 부르는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보니까 더더.. 노래가 ..
멜로가 체질 3회 : 엔딩 문구 - 어쨌든 그 마음이 움직인 이유는 당신이니까 난 택배받는 것도 좋아하고,식당에서 메뉴판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그거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이 일이 좋아요. 무엇보다 소중한 이일을 작가님과 하고 싶다는 거에요.막 아니고 잘 어래숙해보이고 뭔가 하나 빠진 것 같이 보이는데 엄청 유능한 PD로 나오는게 반전인 감독과 말 싸움과 기싸움에 전혀 밀리지 않는 작가님의 초반 대결이 참 재밌다. 저러다가 사귀지.. 저러면서 사귀게 되지. 그러면서 보고 있다. 우리 나이에 안 한다는 말...더 신중히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기회라는게 그렇잖아?주름이 다 뺏어가.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슬픈 다큐감독인 친구. 하는 말마다 반박의 ..
jtbc 드라마 : 1회 엔딩 문구: 2회 엔딩노래 "느린걸음"(윤지온, 남영주) 1회 엔딩 문구 일부러 찾아서 끝까지 보고 싶은 드라마를 찾았다.이 드라마는 브런치에서 어떤 작가님이 올려주신 드라마 명대사를 보고 보게 됐다. 8월부터 방영되서 지난주에 끝났다. 속사포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드라마 대사가 깜짝 깜짝 놀라게 좋아서 아껴가며 하나씩 보고 있다.드라마 마지막에 문구만 따로 올려주는 것도 좋아서 캡쳐해봤다. 서른되면 괜찮아져요. 드라마 속 작가의 작품 제목이기도 하다.평균 수명이 늘어나서 지금의 서른살들은 예전에 20대 정도의 느낌이 난다고들 한다. 막상 그 나이를 한참 지나서 돌아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참 풋풋하다 했다. 작가님의 대사가..
내 어머니 이야기>...엄마는 긴긴 시린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을까? 그 나이가 되어보니 짠하다. 김영하 작가님이 추천하셨던 4권을 도서관에서 빌렸다. 전에 pdf 버전으로 몇장 미리 보고는 흥미가 생겼다. 그림체는 그렇게 예쁘지 않았지만, 듣던대로 마음을 울리는 구석이 있었다. 굴곡진 현대사를 관통하는 어머니의 이야기였다. 1900년 초반(일제시대) ~ 현재까지를 살아낸 작품 속 어머니 이야기를 읽고 있자니, 내 할머니와 어머니 모두를 생각났다. 막상 나도 엄마가 되고보니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전쟁통, 피난 중, 가난한 상황 중에 산다면.. 엄마로 다섯, 여섯 자식들을 건사해야 한다면.. 어떻게 했을까? 평화시절에 딱 한명 키우는데도 힘들다, 괴롭다, 속 끓는다 변명과 핑게를 대고 있는 내 자신이..
[펌] 영화 조정석, 임윤아 900만 공약 댄스 영화 을 900만명 이상이 보았나보다. Youtube에서 조정석과 임윤아가 900만이 넘으면 추겠다고 한 춤을 봤다. 영상에 보니 조정석은 춤을 참 잘 췄다. 역시 뮤지컬계 아이돌이라더니 정말 그랬나보다. 춤추면서 짓는 표정이 정말 귀엽게 보였다.10년 넘게 걸그룹 센터 자리를 지켜온 윤아 역시 춤을 가볍게 참 잘 췄다. 흰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어쩜 저렇게 예쁜지.. 는 영화 포스터가 별루여서 볼까말까 하다가 봤는데, 보길 참 잘했구나 싶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8%81%ED%99%94+%EC%97%91%EC%8B%9C%ED%8A%B8+%EA%B3%B5%EC%95%BD%EB%8C%84%..
정세진 아나운서 : 문재인 대통령 특집 인터뷰/ 가짜뉴스 해명(웃음) 는 본격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이라는데,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인 것 같다. 몇편밖에 보지 않았는데도 볼때마다 이렇게 신랄하게 비판을 할 수도 있구나. 정말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보게 된다. 정세진 아나운서가 꽤 유명한 KBS 아나운서인가본데 누군지 잘 모르다가 에서 진행하는걸 보고 알게 됐다. 진행도 깔끔하게 잘하고 가끔 웃긴 장면도 연출하셔서 웃으면서 본다. Youtube에서 정세진 아나운서가 인터뷰한 내용과 재밌는 가짜뉴스 해명 동영상이 있길래 갈무리해봤다. Youtube에 보니 얼마전 추석 특집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인터뷰한 내용이 있어서 보..
tvN 삼시세끼 산촌편> 그냥 삼겹살 먹었을 뿐인데.. 엄청 맛있어 보였다. 그동안 남자분들이 주 멤버였던 삼시세끼에 변화가 생겼다. 이번에는 여자분들이 주 멤버고, 남자 배우가 게스트로 초청됐다. 별 관심없다가 우연히 유투브에서 이 삼겹살 먹는 먹방을 봤는데, 엄청 맛있어 보였다. 엄청 화려하고 멋진 요리를 해서 기를 팍팍 죽이던 남자편과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수더분한 여자분들의 싹싹한 일솜씨도 부럽고, 별 다를 것 없는 그냥 먹거리도 맛있게 해서 먹는 것도 좋아 보였다. 참 맛있어 보인다.그냥 삼겹살일 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