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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귀여운 태권V 로봇 인형 귀여운 태권V도 있다. 인형뽑기 기계 안에 있는 태권V 인형을 봤다. 덩치가 커서 이건 뽑기 어렵겠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차은호(이종석) 말말말 : 따뜻한 거절, 조용한 고백, 따끔한 조언: 누나는 계절이 언제 바뀌는지 알아? 에 차은호 편집장이 했던 말 중에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가져왔다.로맨스는 흠... 연상연하, 첫사랑, 순전한 사랑 그런 것이라 사실 약간 공감이 되지는 않는다. 이나영처럼 이쁜 누나면 한번쯤 생각해볼려나 싶기도 한.. 비현실적이긴 하다.드라마 중간 중간에 나오는 책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재밌고 흥미로워서 눈여겨 보게 됐다. # 따뜻한 거절 선배를 짝사랑한 후배에게 건네는 따뜻한 거절. # 조용한 고백 사랑한 순간을 계절에 비유한 부분이 굉장히 신선했다. 그렇지. 계절이 시작되는 지점을 콕 찝어 언제부터인지 알 수가 없지. "글쎄 언제부터일..
당연하지. 아니... 당연해야지. 애 낳은지 1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말이다. 이상하게 병원가서 기계에서 재면 꼭 높게 나온다. 주민센터에서 재면 이렇게 정상인데. 임신중독증으로 한달 병원 신세 지고 애 낳은 나는 가끔 혈압 체크를 하곤 한다.
부크크 자가출판 POD, 나에게 건네는 위로/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1과 2 :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냈다.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아 책을 만들었다. https://brunch.co.kr/magazine/comfort2you 《나에게 건네는 위로》 https://brunch.co.kr/magazine/thisphoto 《핸드폰으로 그리는 세상》 내가 직접 편집했다. 일명 자가출판이고 POD다. 일반적인 책 출판 방식이 아니다. 초판 몇부 인쇄가 아니고, 주문 들어올때마다 출력하는 형태다. 글을 30개 쓴 매거진과 60개 쓴 매거진으로 책을 만들었다. 책을 만들려면 최소한 30개를 써야 한다. 브런치앱에서 글을 파일 형태로 다운 받아서 편집했다. 편집한 파일을 부크크 웹사이트에 올려서 책을 만들었..
다×슨 짝퉁이라고 하는 차×슨이라는 무선청소기를 샀다. 엄청 힘이 쎄기를 기대했지만... 무선청소기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나보다. 그래도 자잘한 먼지와 머리카락 빨아들이는데 쓸만하다. 잘 산 것 같다. 아기 있는 집이라 아무래도 바닥에 밟히는 먼지가 신경 쓰인다. 아기 없었을 때는 일주일에 한번 청소기 돌리기도 벅찼는데... 애기 있으니까 부지런해진다. ※ 무선청소기는 제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아기랑 살다보니 챙길게 많다. 접종 일정이나 기타 해야할 일들이 즐비하다. 그러면서도 오늘이 며칠이지? 할때도 있다. 정신이 오락가락. 그래서 큼지막한 달력을 냉장고에 붙여놨다. 난 역시 아날로그 세대인가 보다. 적어놓고 한눈에 보니 든든하다.
주말에 세식구가 마실 나가면 맥도날드, 맥까페만 간다. 맥까페가 더 좋아서라기보다... 다른 까페는 애기랑 싫어한다. 대놓고 싫은 티를 내거나 상당히 불편해 한다. 이제 14개월된 꼬맹이가 뭘하겠는가. 그래도 그런다. 더 어릴 때 갔어도 그랬다. 그래서 그냥 맘 편하게 맥까페에 간다. 가면 커피 가격도 좋지만. 감사하게도 꼬맹이랑 같이 들어가는게 불편하지 않다. 직원이 따로 선물도 챙겨준다. 팔고 남았던 해피밀 장난감을 종종 건낸다. 그래서 맥까페에 간다.
아침에 눈이 내렸다. 바람 따라... 홀홀 흩날렸다. 바람이 찼지만 잠시 베란다 창문을 열었다. 14개월 딸램. 넋을 잃고 구경했다. 눈이고 비고 도통 내리질 않으니.. 하늘에서 뭐가 내리면 신기한가보다. "원래 겨울에는 가끔 눈이나 비가 내렸어. 최근 들어 이렇게 가물어 아무것도 내리지 않게 된거야."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딸램에게 이야기해주었다. "나이랑 상관없어. 눈 오는거 구경하는건 엄마도 좋아." 그래서 같이 봤다. 역시 눈 구경은 같이 해야 된다.
남편이 추천해줘서 한번 사봤다. 이 제품을 말한건 아니었지만. 원두 커피도 이렇게 스틱 형태로 파는 줄 몰랐다. 진하고 향도 좋았다. 유통 기간이 짧다보니 부지런히 마셨다. 스틱 6개에 3천원이다. 까페에서 파는 커피 가격 생각하면 싸다. 계속 마시고 싶으면 주문을 해야될텐데. 그게 좀 귀찮다. 아주 가끔 생각날때 사볼까 한다. 별게 다 나오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