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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쌍문역 아기공룡 둘리 소개문 4호선 쌍문역 벽에 소개된 "아기 공룡 둘리"에 대한 소개 가짜같이 생긴 둘리도 많던데, 쌍문역 벽에 있는건 진짜 같다. 1980년대 재밌게 봤던 어린이 잡지 속 만화가30년 가까이 지나서, 화려하게 부활하는구나. 2016/06/29 - [[글]읽기/드라마/ TV] - 내 친구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2016/05/13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4호선 쌍문역 둘리 테마 쉼터 2015/04/12 - [[사진]여행기(2004~)/한국] - 수유역 개천 주변 밤벚꽃 : 드디어 "수유"에서 만나다! 2013/04/24 - [특별한 날의 Google Logo] - (구글로고)둘리 서른번째 생일 ^^ - 2013년 4월 22일
영화 과 을 관통하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교훈들 - "끝까지 살아남아라" : 어렵더라도 남을 배려해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자. 누가 뭐래도 올곧게 내 길을 가자! 요새 한참 많이 이야기되는 과 을 봤다. 뜬금없는 좀비영화와 왠지 뻔할 것 같은 재난 영화였지만, 그래도 보는 시간 내내 긴장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면서 봤다. 6.25 전쟁 때 피난갔던 '부산'을 떠올리게 하는 을 보면서, "좀비" 또는 "좀비화"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드라큘라나 귀신 영화 등 공포영화류에 등장하는 물리면 나도 그런 괴물이 된다는 좀비물이 은근 무섭긴 했다. 보고 있는데 헉.. 하고 놀라게 되고, 죽어라 도망치는 사람들을 응원하면서 빨리 도망가서 물리지 않았으면, 그래서 살아남았으면 좋겠다며 조마조..
글쓰기 좋은 질문> 1354개의 재밌는 질문이 들어있는 글쓰기 책 : 읽기 위한 책이 아니라 쓰기 위한 책 이라는 제목의 책을 샀다. 책 표지에 'Handy Book'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작은 사이즈의 책이었다. 누군가가 쓴 글을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라, 642+712=1354개의 재밌는 질문들이 들어있는 글쓰기용 책이었다. 책은 3권이다. 수첩만한 크기다. 책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독특한 질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꽤 재밌는 일이 될 것 같다. 642 질문책과 712 질문책은 이렇게 위에 질문 몇개와 아래 줄이 쳐진 빈 공간이 있다.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답할 수 있는 질문이 있으면 맘 잡고 하나씩 써보려고 한다.
어떤 책을 선택하는 이유 : 나를 잡아끈 한줄 중에서.. 체감온도 40도를 웃도는 요즘, 더위를 피해 서점에 갔다. 서점에서 이 책 저 책 기웃거리며 괜히 부자가 된냥 흐뭇하게 돌아다니다가책에 적힌 이 문구를 보고 "멈짓"했다. "우리는 남들의 칭찬에 순간적으로 춤을 추었다가아무것도 아닌 비난에 한없이 절망한다.하지만 죽음의 순간에는 결국 혼자임을 기억하라.삶에 대한 최종 평가는 남이 아닌 결국 자신과 신에 의해 내려진다."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그런 것들이 당연시 되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이 하면 "와.."하는걸 왜 내가 하면 당연한걸로 여기지? 하는 불만이 잔뜩 쌓인 요즘이었다. 어쩌면 칭찬 받는 것에 길들여져서, 아니면 나 역시도 누군가가 나를 칭찬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
(그림엽서에 적은 좋은 글귀들)인정하고 상상하고 이야기하면.. 생기는 기적 어딘가에 붙여놓고 두고두고 볼만한 좋은 글귀가 없나 찾아보다가 이 글귀들을 그림엽서에 적었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 너때문이야! 라고 너 탓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느낌이 드는 말이라 참 좋았다.서로 Win-Win하는 것이 좋은데, 보통 이렇게 생각하진 않는다. 전에 "가우디전" 갔을때 사온 엽서. 2015/09/11 - [[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람] - 바로셀로나를 꿈꾸다, 안토니 가우디展 : 예술의 전당-한가람디자인미술관 (7.31~11.1) 사용할 곳이 있어서 좋다. 색유리 조각들을 붙여서 만든 멋진 작품이라고 한다.위에 3개 엽서가 멋진 조합을 이뤄주기를 바란다. 이제 2016년도 절반 남았는..
브런치에 소개된 글을 보고 알게된 책이다. 내용 소개글이 흥미로워서 읽게 됐다. . . . . 책표지에 그려진대로 발에 묶인 작은 냄비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던 아나톨이 어떻게 그 냄비를 불편하지 않게 느끼고 재밌게 살 수 있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한테도 내 발에도 달그락거리는 냄비가 버거울 때가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냄비가 아나톨처럼 작게 느껴지게 됐다. 냄비랑 어떻게 친해졌는지. 그리고 나같이 냄비 때문에 불편해하는 사람이 눈에 보이면 어떤 말을 건냈는지. 보면서 예전 일들이 생각났다. . . . . 냄비는 단점 또는 남과 다른 점의 은유적인 표현이었다. 몇장 안되는 그림책인데 공감했다.
사람을 읽고 이야기를 끌어내는 방법을 배우다 - 손석희 뉴스룸 인터뷰를 보면서 드는 생각 # 손석희 뉴스룸에 나온 맷데이먼 - 맷데이먼과의 인터뷰 영화 홍보차 한국에 방문한 맷데이먼이 선택한 한국 방송이 Jtbc 뉴스룸이라고 한다. 다른 곳에서의 섭외가 많았을텐데, 손석희와의 인터뷰를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하고 보여줄 수 있는 방송이라 생각됐기 때문일 것이다. 인터뷰하는 맷데이먼을 보니 자기 색도 분명하고, 소신 발언도 서슴지 않는 똑똑한 배우 같았다. 배우로서도 성공했지만, 자기 성공에 그치지 않고 좋은 일을 하면서 사회에 공헌도 하는듯 보였다. 보면서 놀랐던건, 15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저렇게 많고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라는 점과 저런 굵직한 이야기를 끌어..
내 친구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본 둘리.최근에 길에서 본 둘리 중에 가장 둘리답게 생긴 둘리 : ) 오징어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난다."라면상자"도 좋아했는데.. 희동이와 마이콜, 또치, 타조.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어렸을때 참 재밌게 봤던 만화. # 쌍문역에서 만난 둘리 쌍문역에 둘리 테마 공간 만드는 것 같더니만,화장실 갔는데 둘리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 가방 올려놓는 곳도 이렇게 꾸며놓았다. 지하철 기둥에도 둘리가 있고.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곳에도 둘리가 있다. 2016/05/13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4호선 쌍문역 둘리 테마 쉼터
이번엔 송중기 브로마이드 : ) : 스타의 사진과 추억들 외국에 사시는 분한테저번에 길거리에서 찍은 송중기 광고판 사진을 메일로 보내줬는데,이번엔 아예 송중기 브로마이드를 구해서 사진 찍어보내줬다. (세운상가 근처 KT 매장 앞에 공짜로 있던 브로마이드) 이건 회사 동료 동생이 베스킨라빈스에서 가져왔다고 한 브로마이드다. 멋지네! 2016년 봄에는 송중기가 대세다.시간이 지나고 몇년 후에 올해, 지금을 돌아볼때 송중기 브로마이드 사진 보면 지금 생각이 소록소록 날거 같다. 문득 원더우먼 사진을 보며, 이걸 보던 때 생각이 났다. (저기 원더우먼으로 나온 여자분이 미스USA였다고 했던거 같은데, 드라마 "V"에 다이애나로 나왔던 여자분하고 같은 분이었다고도 들었던거 같은데..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
바뀌는 시나리오와 애틋한 "미친년" 엄마의 독백, 또 오해영(16회) # 마음 먹기에 따라,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나의 시나리오는 충분히 바뀔 수 있다 이 드라마를 볼때 도경과 해영의 사랑이야기만큼이나 눈여겨 유심히 보게 되는 장면이,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는 장면이다. 현재 내 앞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내 주변 사람들을 포함)은 과거에 내가 했던 행동들의 결과다라는 말은 슬프지만 동감할 수밖에 없는 말이었다. 그렇지. 내가 그렇게 행동했으니, 그것들이 쌓여서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거겠지. 그래도 그나마 위안을 얻는건, 현재 상황에 굴복하지 말고, 앞으로 그 상황에 맞서 씩씩하게 살다보면 원래 정해져 있던 나의 시나리오가 충분히 바뀔 수 있다라는 사실이었다. "지금 자네 앞에 닥친 상황은 자네가 다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