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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드디어 마음의 자유를 얻다 어제 드디어! 성경퀴즈대회를 했다. 울팀이 계속 꼴찌하다가 막판에 극적으로 2등이 되었다. 꼴찌를 면해서 기쁘기도 하고 간만에 단합이라는걸 해서 좋기도 했다. 근데 2시간 30분..좀 길었다. 어쨌든 성경퀴즈대회는 끝이 났고 왠지 뭔가 할일이 있는데 덜하거나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에서 놓여나게 되었다;;; 끝이 나서 그런지 공부 좀 더 열심히 할껄..그런 아쉬움도 있지만 홀가분하기도 하고 좋다^^ 스킨 다른 것으로 바꾸다 아침에 Firefox로 내 블로그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 그 멋진 등대 스킨이 홀라당 날아가버리고 밍슝한 text화면이 보이는거다. 아하. IE에서만 이쁘게 보이는거구나. 그래서 스킨을 바꿔버렸다. 바꾸고보니 이게 더 괜찮은거 같다. 요즘 네이버 검색 결..
스킨 바꿔보다 새로 스킨이 없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들어가보니;; 모두 1단 짜리다. 게다가 옆에 tree도 없다. 모양은 다 이쁜데 주로 글 위주로 쓰는 내 블로그에 맞는 녀석이 없는거다. 그래서 다른 스킨들 구경하다가 이걸로 바꿔봤다. 등대가 있는 섬아닌 섬에 사는 모양새랑 딱 맞는다. ^^ 좋구나..좋아. 하면서 혼자 좋아하고 있다. 이런 맛에 사람들이 도토리 사가지고 싸이월드 업데이트 하나보다. (예전에 한국있을때는 핸드폰으로 충전해서 스킨 사보기도 하고 음악도 사보기도 했었는데.. 미국와선 못하겠다. 신용카드 가지고 충전해도 되기는 할텐데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네. 왠지..) 그냥 맘편히 놀아보다 한 2주? 3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도 않으면서 그래도 성경책을 봐야겠다 생각하고 노는 시간..
때아닌 성경책 읽기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불타는 성령이 강림하신건 아니고;; 돌아오는 일요일 교회에서 성경 퀴즈 대회를 한다고 한다. 공고 난지는 한달 조금 더 된거 같다. (2월 중순인가? 2월 하순 즈음인가?? ) 범위는 . 처음 읽는거라 진도도 잘 안 나가고 성경책이 옛날 말이다보니 뜻도 잘 안 들어오고(핑게다..) 해서 느긋하게 읽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이 너무 열심히 하는거다! 손으로 적는 분(필사)이 있는가 하면, typing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요약한 개요를 프린트해서 보거나 심지어는 전도여행 지도를 출력해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걸 보니 괜히 조바심도 나고.. 잘 몰라서 망신당하는거 아닐까 싶어서 나도 부지런히 읽었다. 그래서 때아닌 성경책 읽기에 열을 올렸다. 거기다가 암..
핸드폰 카메라 화소를 좋게해서 찍을 수 있음을 알았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따로 케이블로 연결해서 받는게 아니라 일단 핸드폰에서 verizon 웹사이트로 보내고 나중에 다운받는다.(한달에 50장씩 싼 가격에 보내는 옵션을 선택해서 돈을 내고 있기때문에;; 심심하면 찍어서 보내도 별로 부담이 안 된다.) 으..이렇게 깨끗하게 찍힐 줄 알았으면 진작에 1500모드로 찍어볼껄.. 무려 1년 동안이나 모르고 있었다니. 조금 아쉽다.
어느새 는 끝이 났고 안중근 선생님으로 분했던 이범수 아저씨는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버린 것처럼 엄청 인기가 많아진거 같다. (온 게시판, 블로그에 이범수 아저씨 이야기 일색이니...) 이 이범수가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가 하나 있는데. 이라는 야구 영화다. 2004년에 나왔던 영화다. 오랜 무명생활을 했던 이범수 아저씨가 마침내 빛을 보신걸 뿌듯하게 생각하며 예전에 봤던 영화평을 다시 가져와봤다. (2004년 9월 20일) 이거 실화라는데. 내가 워낙 스포츠에 관심이 없다보니; 누군지 몰랐다. 나한텐 실화적인 느낌보단 이야기 같은 느낌이 강했다. 1승 1무 15패였다니. 참 힘들었겠단 생각도 들고. 세상엔 잘나가는 사람보단, 쩝. 이렇게 힘들게 싸워가는 사람이 많고. 이 영화에 모델이 됐던 분도 좋..
(2006년 5월 12일) 역시 사전정보 없이 본 영화. 첨에는 그냥 황당했다. 뭐야 장르가, 드라마인가? 코미디인가? 어라?? 루시 리우도 나오네.이야기가 약간 황당하게 전개되길래 ..그럼 코미디인가 했다. 좀있으려니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도 나오고 그러다가 중반쯤 되니까 앞에 나왔던 이야기가 다시 나오기도 하고 헷갈렸다. 이거 대체 어떻게 되는 이야긴지..원. 그러다가 영화 후반부에 가서야 이해가 됐다!!! 아하! 그래서 저렇게 된거구나 하고. 영화보고 나오면서, 같이 본 사람과 서로 이해된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마치 맞추기 힘든 퍼즐 조각을 맞춰내는 기분이었다.자막을 보면서 보면 더 좋았을거 같다. 흥미진진한 스릴러 영화. 혹시 판권을 사서 만든거 아닐까? 검색을 해보았는데, 아직 한국에서 개봉을 하질..
"좋은 생각"이라는 잡지. 지하철 가판대에서 2000원 주고 사서 읽었던 얇은 잡지였다. 매일매일 읽을 수 있게 날짜도 있고.. 어느날 메일로도 읽을 수 있게 웹진을 신청했다. (http://www.positive.co.kr) 3년인가 4년인가 맨날맨날 잘 받아보고 있다. 그전에는 여러 글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게 왔었는데 언제부턴가 메일 하나당 하나씩 읽을 수 있게 온다. 다 아는거 같기도 하고 뻔한 결론같은 때로는 도덕책에 나올법한 너무나도 정직한 이야기들이 배달되기도 하지만.. 가끔씩 가슴 뭉클하게 하는 내용도 있고. 매마른 삶에 가끔씩 따뜻한 마음 갖게 하는 좋은 글들을 참 많이 보내준다. 언제까지 받아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끔씩 사람이 착한 마음 품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지난 가을에 떨어지지 않은 낙엽들이 참 보기 좋았다. 눈이 녹으니 눈녹은 물이 졸졸졸...흘러내리는 소리가 듣기 좋다. 따뜻해져서 금세 다 녹아버리겠지만, 눈오는 풍경..그리고 눈 쌓인 풍경은 바라보고 있으면 사람 참 차분해진다.
1989년 제출용(숙제로)이 아닌 내 의지로 일기를 쓰기 시작한 이래로 글쓰는 행위는 내게 일종의 '낙서'나 '놀이'의 연장이었다. 습관적으로 쓰다보니 그리고 매일매일 쓰다보니 그런거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누가 뭘 써달라거나 뭔가 써야할 일이 있으면 조금 생각을 해보다가 별 힘 안 들이고 후다닥 써낼 수 있었다. 그런데... 그랬던 내가 18년만에 강적을 만나고야 말았다. 나도 힘들게 쓰는 글, 잘 써지지 않고 막히는 글을 만난거다. 거기다 더 안 좋은건 그렇게 글이 한번 막히고 나면 다른데 쓰는 글들도 동반으로 막힌다는거다. 갑자기 모든 종류의 글쓰기가 시시해지면서 사람 맥을 주욱 빠지게 하는 카운트 펀치를 한방에 날려주는 그 녀석. 내 속에 숨은 열등감까지 쑤욱..튀어나오게 하는 무시무시한 녀석이다. ..
어제 밤부터 오던 비는, 아침에 보니 눈으로 바뀌어 있었다. 솔솔 밀가루처럼 뿌려대길래..저렇게 오다가 말겠거니 하고 출근을 했다. 점심때도 그렇게 솔솔거리고 오더니 한 3시쯤 되서는 엄청 쏟아부었다. 으아. 진짜 많이 온다. 싶었는데.. 한 4시쯤 되어서 길 언다고 서둘러 퇴근하라고 하셨다~ (눈오니까 좋은 점도 있군^^ 히히) 평소와 달리 오는 길이 막혔다. (평소엔 10분만에 오던게 20분쯤 걸려서 집에 왔다.) 그래도 홀가분한 금요일 저녁이었다. 작년에도 3월에 함박눈이 내렸는데... 올해도 변함없구나. 이번주초 한낮의 그 따뜻한 날씨는 잠시의 '오아시스' 같은 것이었나보다. 내린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꼭 밀가루나 설탕가루를 길에 뿌려놓은거 같이 곱다. 이렇게 고운 눈도 녹으면 좀 흉해지겠지..
비가 온다. 한 몇주 춥지만 좋은 날씨더니.. 이번주는 따뜻(너무 갑자기 심하게 따뜻)해지더니.. 어제부터 날씨 흐려지더니 주말까지 내내 비온단다. 보지 않았지만 가끔 드라마 게시판 가서 보던 도 끝나고.. 아쉽네. 거의 비슷한 즈음에 방영했던 이 서로 비교되면서 했나본데, 에 대한 주구장창한 평들을 많은데 에 대한 평은 별로 없네. 둘다 서로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었나보다. 의사..하니까 이 생각나네. 참 재밌게 봤었는데. 시간 지나면 잊혀지는게 드라마라지만...
남편은 이왕 글을 쓸꺼면 '정보를 주는 글'을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잖아도 글이 넘쳐나는 인터넷 세상에.. 읽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줄만한 글을 써야 한다는 말인데.. 그게 쉬운가 ㅜㅜ 보통 보면 나는 날림글(내 맘대로 글)이거나 막글(막 대충 씀)을 주로 쓰는 편이다. 아니면 요새 비난의 대상이 되는 /펌질/을 하든가. 쩝쩝쩝. 정보성 글이라.. 정보성 글이라... 암만 생각해도 나는 그런 글 쓸만한 재목이 못 되는거 같다. 그냥 편한대로 쓰는 방식으로 계속 써야지. 어딘가에 공식적으로 공개할만한 글 쓰는게 쉬운 일이 아닌듯 하다. 역시 글쓰기는 쉽지 않은듯하다. 남이 쓴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쉽지만 막상 쓸려고 하면 A4지 한장 채우기가 정말 힘들던데. (원래 자기는 그렇게 하지 못하면서 남..
봄이 오고 있다. 봄의 아름다움은 모진 겨울을 이겨 낸 강인함에서 비롯된다. 베토벤의 장엄한 교향곡은 청각을 잃는 아픔 속에서 탄생했고, 고흐의 그림은 찢어지는 가난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가운데서 그려졌고, 밀턴의《실낙원》은 그가 실명했을 때 쓰여졌다. 절망을 절망으로 끝나게 해선 안 된다. 오히려 절망이야말로 구태의연한 사고방식과 과거의 굴레를 끊어 버리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게 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 - 한홍 님, 2월호 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명곡, 좋은 글, 멋진 그림들... 실상 자세히 알고보면 고독과 외로움, 넘을 수 없는 아픔 등의 고통 중에서 나온 것들이 대부분이다. 어려울때 더 무엇엔가 열심히 매진하게 되고 그런 중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명작들이 나오게 되는걸까. 전에 학..
출처 : http://www.choongshin.or.kr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오늘은 부부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부부는 서로 사랑하면서도 그 표현에는 서툴거나 무관심할 때가 흔히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잘하면서도 부부간에는 소홀한 점이 참으로 많은 것이다. 오늘은 부부간의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잘하고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소홀했던 부분을 강화하고자 한다. 인간에게는 사랑의 탱크(love tank)가 있다. 이것이 비어있으면 누구나 주저 않게 된다. 자동차에 기름을 채워 적당한 레벨을 유지해야 하듯이 부부간의 사랑의 탱크에도 사랑을 넉넉히 채워 사랑의 레벨을 계속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결혼생활에 사랑의 탱크를 빈 채로 그대..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다. +__+ 17도까지 올라갔다(화씨로 54도던가? 58도던가?) 그렇지만 한편 무지 바쁜 하루였다. 그렇지 않아도 처리하지 않고 쌓아둔 list가 10개가 있는데;; 거기에 갑자기 처리해야 할게 한 2~3개 몰려버리니 바깥에 좋은 날씨가 다 원망스러울 정도였다. 정신없이 처리하다보니 =.-; 화날 틈도 없어졌다. 분명 예전같으면 식식대거나 짜증을 확~ 내거나 했을텐데.. 신기하게도 그렇지 않았다. 그냥 계속 정신없었다. 무뎌지는건가...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화를 3번 낼꺼면 1번만 낼려고 기를 쓰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그렇잖아도 오늘 상처받을 일 하나가 있었는데 그것도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그런갑다 해야지...) 상처 잘 받는건 좋은게 아니다. 덤덤하게 /씩씩하게 /꿋꿋..
한 석달만에 글을 썼다;; 그냥 블로그에 쓰는 생각나는대로 쓰는 '막글'은 진짜 쓰기 쉬운데 막상 교회분들이 읽을꺼라 생각이 되니 부담이 되었다. 처음엔 별생각없이 쓰기 시작했던게 그렇게 그렇게 부담이 되어갔다. 글쓰면서 감사하고 다시 읽어보면서 생각하게 되고. 글쓰는 행위가 기도의 다른 모습이 될 수 있으니.. 밑에 글은 써야겠다고 생각한지 무려 세달만에 쓰게 됐다. 갈수록 쓰는게 더 어려워지는데.. 그래도 잘 써봐야지. 번호 121 날짜 2007년 03월 12일 07시 20분 이름 이현주 조회수 X 제목 신의 땅, 길의 섬 Rhode Island..그곳에 머물다 “로드아일랜드? 로드아일랜드는 대체 어디있는 곳일까?” 1여년전 새로 transfer할 회사를 찾던 중 이곳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회사에서 연..
예전엔 많이 알고 싶었었다. 많이 알고 명쾌하고 똑똑하고, 많이 생각해서 남들 생각 못한거 척척 생각해내고 그러는거.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단순 무식"한게 좋을때가 많단 생각이 든다. 차라리 잘 모르고, 차라리 단순한게 속편하니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많이 알고 유식하고 똑똑하면 골치가 아파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냥 있는대로만 보고 그러려니 흘리고 그러는게 좋을때가 많은거다. Firefox때문에 어제, 오늘 '휘파람'을 불었다. @@~ 오호호...이 엄청난 댓글들. 방문자수-사용자 모드에서는 안 보이지만 로그인하고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면 어제 / 오늘의 방문자수 다 나온다- 보고 놀라고. 별거 안 썼는데 이런 관심을 받다니.. 꼭 내 블로그 아닌거 같기도 했다. 이런거로 기분이 좋..
토요일밤..그러니까 일요일 새벽 3시가 4시가 되었다. 일명 써머타임 시작. 해가 길어지니 좋긴 하던데 왠지 손해를 보는 느낌이었다. 어차피 11월되면 1시간 다시 뒤로 미뤄지는 바람에 잃었던 시간을 되찾기는 하겠지만. 좋은 기계들은(핸드폰, 컴퓨터 등) 알아서 시간을 바꿔주니 좋던데. 손목시계, 탁상 시계, 벽시계 바꿔줄거 투성이었다. 한국에서도 "써머타임"이 있었었다. 1988년도 올림픽때.. 외국에서 온 사람들때문에 1시간 땡긴다/ 그렇게 들었던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한 적이 없다. 그래도..해가 길어지니 좋다. 써머타임 아니더라도 슬슬 해가 길어질때가 됐지만.
토요일.. 드디어 집에 있던 동전이 다 떨어져버려서, 동전 바꿀겸 동네 '빨래방'으로 갔다. 왜 동전 바꾸러 '빨래방'을 가느냐하면;; 가게 같은데서 그냥 지폐내고 바꿔달라기도 그렇고(매주 빨래를 해야 하려니 많은 동전들이 필요한데 그걸 다 어떻게 바꿔달라겠는가), 은행가서 바꾸기도 그렇고;; 젤 만만한게 빨래방이다. 그런데 빨래방 동전 기계 앞에 그렇게 써있다. "Customer Only" 빨래방 사용자만 동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긴데..글귀 무시하고 그냥 쏠롱 동전만 바꾸고 나오기에는 왠지 찔리는거였다. 그래서 동전 바꾸면서 빨래도 돌리게 된다. 몇달에 한번씩 그렇게 되겠지만 맨날 옆에 세탁기 돌리다가 빨래방 가는 것도 재밌었다. ㅎㅎ 기계에 옷을 돌려놓고 그 근방을 어슬렁거렸다. 이 가게 가면 주인..
Firefox 테마 & 확장 페이지 (http://update.mozilla.or.kr) 첫 화면을 보면 /확장 기능/과 /테마/로 나누어진다. 확장기능은 말 그대로 자기가 사용하고 싶은 기능들을 추가 설치하는 것이고 테마는 브라우저 스킨을 골라서 바꿀 수 있는 기능이다. Firefox 테마 & 확장 사용하기 1. 확장 기능 사용해보면 유용한 확장 기능이 많은데 그중에 앞에 글에 썼던 몇가지 확장 기능을 잠깐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gspace (gmail을 웹하드처럼 쓸 수 있음) 첫번째 페이지에 보이는 것처럼 설치하고자 하는 확장기능을 '설치'링크를 클릭해서 설치한다. 그러면 두번째 페이지처럼 메뉴에도 gspace라고 나오고 클릭하면 세번째 페이지처럼 웹하드 사용하듯이 할 수 있다. 2) 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