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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온라인에서 장을 보다가, 보름달빵을 파는걸 발견했다. 맛이 궁금해서 주문했다. 빵봉지에 그려진 토끼가 무척 반가웠다. 어린 시절 먹고 싶었던 보름달빵 봉지 표지에 그려진 것과 같았다. 맛은.. 하하. 맛은 그때 그 맛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포장지 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반가웠다.
아파트 앞 상가에 커피집이 있다. 그 앞에 기계에서 주문하기도 좀 그래서 앱에서 주문해서 가져오기만 했다. 찾으러 오라는 알림 뜰때까지 주변에서 서성이다가 찾아왔다. 편한 세상이다.
콩국수가 문득 생각났다. 면 삶아서 냉동시켜놓은걸 해동했다. 오이 썰어서 넣고 얼음도 넣었다. 시판 콩국수 국물(1500원 안했다) 한봉지 넣고, 소면을 넣으니 근사했다. 맛은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2474 통증/ 치료/ 매미소리/ 공사중인 건물 - 그렇게 며칠이 지났습니다 통증 한 2주전부터, 갑자기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심하게 뻑뻑함을 느꼈다. 뻑뻑한 정도가 아니고 구부렸다 펼때마다, 아픈 정도였다. 비가 계속 와서 그러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며칠 지 sound4u.tistory.com
아빠 회사 삼촌이 먹으라고 사준 아이스크림 케익인데, 엄마 차지가 됐다. 다행이 아이가 이런걸 좋아하지 않는다. 비주얼은 좋은데 맛이 별론가보다. 덕분에 며칠 호강한다. 실은.. 엄마도 이거 별로 안 좋아한다.
곧 장마라더니.. 더위에 습기가 결합되서, 진짜 여름이 됐다.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좋은 계절. 뜨아(따뜻한 아메리카노)와는 잠시 이별을 해야겠다. 너무 더워서 걷기도 힘들다. 정말 덥다.
태평양물산 사거리에 있던 할리스 커피가 철수하고, 한동안 '임대문의' 라는 현수막이 꽤 오래 걸려 있었다. 자리는 무척 좋은데, 내부 인테리어가 별로 좋지 않아서 안 가게 됐다. 빈 가게인채로 있다가 공사를 하길래 뭐가 들어오나? 했더니.. 깔끔하게 새단장을 하고 나타났다. 지난주까지 공사하는 것 같더니, 어느새 오픈을 했다. 들어가는 입구도 다시 만들어 깔끔하다. 빨간문이랑 계단을 새로 만들어서 들어가기 편하게 됐다. 지나가다가 눈이 돌아갔다. 1만 5천원 이상 구매시 컵 증정, 2만원 이상 구매시 백 증정, 음료 구매시 무료아아 증정. 그래서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주문했다. ※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요새 단게 심하게 땡긴다. 덥고 힘에 부치니 그런가보다. 밥도 머슴밥을 꾹꾹 담아서 입에 우겨넣는다. 여기는 카스테라가 맛있다. 커피는 너무 진해서 우유랑 얼음 많이 넣고 미친듯이 저어 마셨다. 쿠*이츠에서 배달시켜서 먹었다. 새로 생긴 크로플 가게란다. 단거 먹으며 잊는다. 나에게 주는 위로는 단 음식이다.
지타워 건물 갔을 때 1층에서 보고 한번 가볼까? 하다가, 집에서 그냥 걷기에는 멀고 넷마블 직원한테만 팔 수도 있고해서.. 그냥 쿠*이츠에서 주문했다. 배달앱에서는 세트주문만 가능해서 잠시 또 고민하다가 그냥 주문했다. 티라미수가 아담했다. 매장에서 사면 1개에 4,900원인가? 했다. 한번 먹어볼까. 아메리카노 커피맛도 괜찮고, 오리지널 티라미수도 맛있었다. 따뜻한 크로플도 맛있었다. 와플과 크로플의 차이가 뭘까? 궁금하다. 남은 티라미수 1개는 내일 더 먹어야겠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주문한, 삼각포리 커피우유가 왔다. 1개에 790원이었다. 전에 미국에 살때 먹고 싶어했던 기억이 난다. 떠나 있으면 별게 다 생각이 난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4283 서울우유 삼각형 봉다리 커피우유! (삼각 포리 커피우유) 서울우유 삼각형 봉다리 커피우유! 마트 갔다가 봉다리 커피우유를 한팩 샀다. 야호! 막상 살려면 집에서 좀 먼 큰 마트까지 가야 한다. 배송 주문할때 사도 될 것 같은데, 차마 그 생각까진 못했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2418 봉지 커피우유 마시며 - 1년을 회상하다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봉다리에 들어있는 커피우유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냉큼 하나 가져왔다. 커피우..
